가죽 가방이 가벼우면 좋겠다.
가죽 가방이 반짝이는 컬러가 있으면 좋겠다.
마치 저의 바램을 담은 듯한 그런 가방이 바로 이 LAMINATO BAG 시리즈 입니다.
LAMINATO BAG 은 이탈리안 레더를 사용한 피렌체에서 제작이 된 이탈리아 브랜드 가방입니다.
미니 사이즈 이지만 깊이감이 있고 적당히 크기가 있어 텀블러, 작은 우산등이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이며,
튼튼한 가죽 소재인데도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가 참 편합니다.
하드한 쉐이프가 아닌 소프트 쉐이프여서 크로스로 또는 어깨에 멨을 때 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LAMINATO BAG 은 가죽 자체가 반짝이는 가죽이여서,
일반적인 가죽 가방과 똑같은 주의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.
내부에는 탈부착 되는 지퍼 파우치도 있어서 별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.
토트백으로 드는 건 기본이고, 탈부착 되는 숄더 끈이 있어서 크로스로 멜 수도 있는 가방입니다.
은은한 반짝임이 있어서 하나의 포인트도 되면서 봄,여름,가을,겨울 사계절과 어울리고,
어느 장소에든 잘 어울립니다.
어디에서나 볼 수 없어 특별하고 화사하지만 과하지 않아서 내 옷들과 다 잘 어울리는 참 이쁜 가방입니다.
*주의사항
100%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약간의 오차나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천연 가죽 제품의 경우 교환이나 환불 불가 사유를 꼭 확인해주세요.
- 반품/ 교환 전 아래 사유를 꼭 확인해 주세요.
천연 가죽 소재는 긁힘이나 주름 자국 같은 자연스러운 상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이는 천연 가죽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, 가방이 만들어 질 때 부터 가죽 본연이 갖고 있던 상태 그대로 고급 천연 가죽의 특징 입니다.
양이나 소의 성장 중에 또는 가죽 자체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조가죽과 차별화되는 점입니다.
자연적으로 접힌 주름은 천연가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
아래의 사유에 해당하는 것은 교환/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, 아래 해당사항으로 반품/교환/환불 시 에는 왕복 택배비가 청구 됩니다.
1. 가죽 주름자국
2. 가죽 스크래치
3. 가죽의 찍힌 점 또는 이염현상
4. 천연 가죽(특히 스웨이드 소재 등) 에서 나오는 가루 (이는 천연가죽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)
(모두 인위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천연 가죽소재 가방 입니다.)